이번이 두통째에요!
전 보나벨라 제품 정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고
잘 맞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라인업이 다 맞지는 않거든요

피부가 워낙 예민하고
수분전달력에 특화된 타입만
잘 먹는 스타일이에요

요거는 진짜 두번째 클렌저라고 생각하심 좋을거 같아요
화장을 하든 안하던 저는 이중 세안하는데
(오일 - 폼)

이제는 어성이 클렌저만 사용하고 바로 토너패드로 닦아줘요
그거 한단계만 줄어도 세상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구 아무 메이크업도 안한날!
(선크림 조차도 안바른날)
밖에 커피 사러 갔다오면 요즘은 워낙 땀도 나구 열감이 돌잖아요
요걸로 슥삭 닦아내고 세수는 패스해요 ㅎㅎ
아이브로 마스카라 + 컬러 립밤도 요걸로 닦아내고 있습니다
(쓰고 나니 좀 저 지저분한거 같네요 ㅎ)